
시간이 지나자 지글러가 아프게 되고, 둘은 지글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
외향은 고래, 특히 범고래나 돌고래의 거대화를 닮았으며 고래처럼 생긴 꼬리는 없다. 지느러미처럼 생긴 팔다리 부위가 존재하며 땅위를 기어다닐 때 그 다리를 접영을 하듯이 이용하여 몸을 끈다.
핀과 제이크 극장판 어드벤처타임:비밀의 아일랜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크게 어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극장판에서도 그 특유의 느낌을 여실히 드러낸다.
하지만 애초에 "우랜드"의 인간의 없다고 했지, 다른 섬에는 버젓이 인간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설정 오류는 아니다. 애초에 좀비같은 몰골이 된 인간이라 뭐라 하기 뭐한 존재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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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핀 일행이 떠날 때 버블검과 마르셀린과 함께 배웅을 해준다. 버블검을 봐서 반가운지 핀과 중요한 대화를 하는데 중간에 끼어든다. 자기 말로는 핀의 기억이 반 정도 섞여 있다고 한다. 핀은 버블검이 너의 보스라는 것 빼고 다른 건 다 잊으라고 한다. 혼란스러워했던 등장 초기와 달리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것 같다고 한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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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체인 리치가 자신이 '골브의 마지막 학자'라고 언급해 그동안 촉매 혜성을 지구로 보내고 리치에게 모든 생명체의 멸종을 지시한 리치의 배후로도 볼 수 있으나, 골브는 생명체보단 사상이나 개념에 가깝기에 리치가 마치 종교의 신도처럼 골브라는 개념의 추종자이기에 이런 발언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존재 그 타임핀 자체로 혼돈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제이크의 사망 이후 잘 드러나는데 여러 시즌을 거치며 정신적 성장을 한 핀이 제이크 사후에는 이러한 모습이 덜한 모습을 보인다.
생명을 창조하는 뱀으로, 영혼의 육체를 마치 도자기만들듯 창조해내어 생명을 탄생시킨다. 자신과 정반대인 사신/죽음과 아들까지 낳은 연인관계다.
그럼 이만 안녕~!ㅎㅎㅎ 다들 오늘 춥지 않게 따숩게 입고다니시구여!ㅎㅎㅎ
그런데 나중에 제이크 앞에 선 그림자를 보면 오른팔의 그림자가 멀쩡히 비친다. 어탐에서 흔히 일어나는
아이스킹에게 불 슬라임 캔디를 대려와 달라하고 방해하는 핀과 제이크를 일격에 얼린다. 그후에 버블검과 불꽃공주, 슬라임 공주에게 원소에 대해 알려주고 원소정령의 환생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당연하게도 납치되어 온 버블검, 불꽃, 슬라임 공주는 페이션스를 공격하고, 페이션스 세인트 핌은 슬라임에 뒤덮혀 무력화 된다. 이후에 하는 말에 따르면 뭔가 큰일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어드벤쳐타임에서 처음으로 핀이 사용한 무기는 황금 배틀소드로 스칼렛 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검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더라도 투박해보이고 낡고 이가 빠진 모습이 그렇게 큰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검 이기도 한데요.